인터넷에서 40대 돌싱모임에 대한 멋진 인포 그래픽 20개

퀵하고 쿨한 속전속결 그날 소개팅 예능 ‘스킵’이 오늘(20일) 첫 방송된다.

tvN ‘스킵’(연출 정철민·윤형섭)은 청춘 남녀 9명이 ‘4:4 당일 소개팅’으로 만나, 퀵하고 쿨하게 자신의 짝을 찾는 속전속결 소개팅 예능이다. 운명의 상대를 배워보는, 사랑에 빠지는 시간은 단 3초면 적당하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스킵’은 서로 논의를 나누다가 맞지 않으면 ‘스킵’ 버튼을 눌러 새롭게운 상대를 찾는다.

‘스킵’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 추리 예능 ‘식스센스’ 정철민 PD의 신작이다. 정철민 PD와 오랜 호흡을 맞춘 ‘예능 치트키’ 유재석, 전소민, 넉살이 MC로 나선다. 웃음과 공감 능력이 뛰어난 세 MC들의 지원 사격이 성공적인 매칭을 이끌 것으로 보여진다.

80대 한의사 병원 원장부터 변호사,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건축 엔지니어 등 요즘세대를 만나고 싶은데 너무 바빠 외로운 청춘들이 소개팅에 나선다.

image

취향에 맞게 서둘러 ‘스킵’을 하고, 신속하게 ‘하트’가 오가는 예측불허의 소개팅의 현장은 심박수를 높인다. “다음에또 다시 대화해보고 싶습니다”라는 돌직구 고백에 이어 “왜 이러한 부끄럽지?”우동서 손을 꽉 잡는 출연자까지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모를 일이 가득해서 설레는 소개팅이 펼쳐진다.

‘스킵’ 정철민 PD는 “‘사랑에 빠지는 기한은 3초면 적당하다’는 문장에서 기획이 http://query.nytimes.com/search/sitesearch/?action=click&contentCollection&region=TopBar&WT.nav=searchWidget&module=SearchSubmit&pgtype=Homepage#/돌싱모임 시작됐다”라면서 “바쁜 요즘사람들을 위해 당일치기 소개팅을 준비했고, 기존 연애 프로그램과는 다른 독특한 구성과 유쾌함으로 차별화했었다. 많은 30대 돌싱모임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기대를 당부했다.